진안 마이산
언제 보아도 희한하게 생겼습니다.
언젠가는 오르고 말리라는 생각을 하지만 아직 오르지 못했습니다.
입장료의 압박 ㅠㅠ
진안 휴게소(상)
지금은 한겨울이지만 언제그랬냐는 듯 다시
푸르게 되겠죠?
그때처럼....
장수-익산간 고속도로를 가다가 꼭 쉬어야할 곳이
진안휴게소가 아닐까 싶네요. 휴게소가 아마 하나밖에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.
워낙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서 붐비는 것을 한번도 본적은
없지만 마이산을 한눈에 볼 수있는 장소여서 좋은 것 같네요.
휴게소의 음식은 개인적으로는 비추~~
취향의 문제이니 다를 수도 있겠습니다.
장수-익산간 고속도로는 익산에서 장수까지,
호남고속도로와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를 이어주는 도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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